Mileage2: 해외여행

대한항공 울란바타르-인천 (KE2042) 프레스티지석 마일리지 탑승 후기(+라운지,특별기내식)

mileslog 2026. 3. 22. 17:57

 


 

오늘은 울란바타르에서 인천 구간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탑승 후기를 정리해볼게요!

 

 

 

 

해당 구간은 원래 대한항공 22,500마일리지인데,

3월은 몽골 비수기여서 그런지

2,500마일 할인된 20,000마일에 이용했어요.

 

여기에 유류할증료 9만원 추가!

 

 

 

 

 

 

 

 

체크인 시작!

 

프레스티지석은 별도 카운터가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오픈 시간: 출발 3시간 전)

 

 

 

 

 

 

 

 

 

체크인을 하면

이렇게 손으로 직접 편명과 날짜를 쓴

라운지 이용 티켓을 같이 주셨어요.

 

 

 

 

 

 

 

 

 

 

이 티켓을 들고

공항 왼쪽 끝으로 가시면

라운지가 있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테이블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프라이빗 룸도 있었는데

이용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좌측 사진: 공용 공간, 우측 사진: 프라이빗 룸)

 

 

 

 

 

 

 

 

 

 

 

라운지 내에 별도 흡연실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자 이제 라운지 음식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주류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냉장고에는 한국 맥주와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었구요!

 

 

 

 

 

 

 

 

 

 

와인도 로제, 화이트, 레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오른쪽 술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몽골 술인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저는 화이트 와인을 골랐어요!

와인 잔이 예쁘더라구요

 

 

 

 

 

 

 

 

 

컵라면도 있었구요

(김치찌개 라면 일반맛, 치즈맛)

 

 

 

 

 

 

 

여러 종류의 한식 도시락, 샐러드,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비면 바로바로 채워주시더라구요.

 

 

 

 

 

 

 

 

커피 머신이 있고

티 종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씨리얼, 디저트, 쿠키류

 

 

 

 

 

 

 

 

 

 

 

 

먼저 도착하자 마자

카푸치노생크림 크라상을 먹었습니다!

크림은 좀 달았고, 뚜레쥬르 제품이었어요.

 

김치찌개 컵라면 치즈맛은 처음 먹어봤는데

별로여서 조금 먹다가 남겼습니다.

한식이 땡겨서 집어온 비빔밥!

비빔밥은 쏘쏘한 맛이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생크림 과일 케이크!

 

라운지에서 먹었던 것들 중에는

냉장고에 있는 디저트류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사진에는 찍지 못했는데

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하면

출국 수속도 별도 창구에서 진행해주시더라구요.

(체크인 카운터가 별도로 있었던 것 처럼)

 

 

 

처음 라운지에 들어올 때

여권과 탑승권을

데스크에 맡기는데

 

탑승 시간이 되면 라운지 직원이 와서

탑승을 안내해주시고

라운지에 연결되어 있는

출국 수속 공간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그래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에어사이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를 탈 때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프레스티지 전용 라인!

 

 

여기서도 기다리지 않습니다.

모든게 원스톱이라 자본주의를 몸으로 느꼈어요.....

 

 

 

 

 

 

 

 

 

울란바토르 이제 안녕..

 

 

 

 

 

 

 

 

 

 

제 자리였어요

180도로 누워서 갈 수 있습니다!

 

 

 

 

 

 

 

 

너무 넓으니 오히려 앞에 화면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어요)

 

 

 

 

 

 

 

 

 

좌석 우측에는 의자 조정이 가능한 버튼

좌측에는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셋

 

 

 

 

 

 

 

 

 

 


좌석에는 개인 전등과 충전 포트,

탑승하면 생수가 한병 준비되어 있어요.

자리에 앉으면 승무원이 오셔서

겉옷을 받아서 걸어 주셨고,

과일 주스와 샴페인 등 웰컴 드링크를 준비해주셨어요.

 

 

 

 

 

 

 

 

 

방금까지 와인을 마셨으니

샴페인으로!

비행기에서 유리잔에

마시는 것도 처음이었어요

 

 

 

 

 

 

 

 

화장실에는 칫솔, 면도기 등 일회용품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웅 너무 넓어서...

비행기에 탄게 아니라

집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륙 시점에 오늘의 식사 메뉴 안내해주셨고,

서빙 전 테이블보를 먼저 깔아주셨어요.

 

 

 

 

 

 

 

 

 

 

저는 특별 기내식으로 해산물식을 사전 주문했습니다.

 

전채요리로는 샐러드와 해산물(새우, 관자) 샐러드,

그리고 해산물과 감자 볶음이 메인 요리로 준비되었어요.

 

와인은 해산물에 어울리는 화이트로 주문했는데

화이트 와인도 2종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음 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왜 해산물식을 주문했냐면요..

 

비지니스 타서 요 끓여주는 라면을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라면에도 해산물을 한가득 넣어주셨습니다.

(새우 왕큼....)

 

 

기내식 안내 해주실 때

미리 라면을 요청드렸더니

서빙 시점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메인 요리 후 디저트 전으로

알아서 준비를 해주셨어요

 

김치와 단무지도 같이 주셨어요!

 

 

 

 

마무리는 과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유리잔에 준비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너무 많이 먹었으니 의자를 다시 눕혀 봅니다...

 

 

 

 

 

 

 

 

짐을 찾을 때에도

프레스티지석 수하물이 먼저 나올 수 있게

표시해주셔서

공항에서도 가장 먼저 집에갈 수 있었어요!

 

 

 

 

 

이번 비행은

저에게 주는 선물이었는데

체크인에서부터 도착까지 모든 순간들을

특별하게 챙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비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