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간의 필리핀 바기오 어학연수가
끝이 났어요!



오기 전 생각했던 것과
같았던 점도
달랐던 점도 많았는데,
오늘은
4주간의 어학연수를 마무리하며,
총 정리하는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바기오 JIC 프리미엄 캠퍼스로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1. 어떤 학생들이 JIC에 있나요? (국적/성비/연령대)
저도 이렇게 떠나보기 전까지는
어학연수는 대학생들이
가는 것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조금 망설인 부분도 있었어요.
시기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있는 4주 동안의 경험 기준으로는
- 국적: 대만 > 일본 > 한국 > 그외(베트남, 태국, 사우디 등)
- 성비: 여성 70%, 남성 30%
- 연령대: 5~60대 > 30대 > 20대 > 40대 (한국 기준)
대만, 일본은 2~30대가 가장 많았어요.
필리핀 어학 연수를 오기 전
치안에 대해서도 걱정했었는데
바기오는 여학생들이 생활하기에도
안전한 환경이었어요.
한국 학생의 경우에는
시니어 분들이 가장 많았고,
오히려 대학생들이 적었어요!
시니어 분들은 주로 주중에는 수업,
주말에는 골프를 치러 나가셨어요.
20~30대 학생들은 주중에는 수업,
주말에는 시내에 나가서 맛집이나 카페, 마사지를 받고
근교로 당일치기, 1박 2일 여행을 다닙니다.
📍 주로 다니는 여행지
;캠프 존헤이, 헌드레드아일랜드, 비강시티, 울랍 마운틴 트래킹 등
2. 바기오 JIC 어학연수를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 1) 한국인 기대 수준에 맞는 운영




아무래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학원이다보니,
식사도 한식 위주로 제공되고
청소, 빨래 퀄리티나,
학원 관련 불만 사항에 대해서도
한국인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실제로 먹었던 식단들!









✅ 2) 높은 영어 몰입도
한국인들이 아예 없는 환경은 아니나,
학원 자체적으로
'챌린저' 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영어 활용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어요.


*챌린저는 매주 화요일마다 등록 가능한데,
해당 챌린저 프로그램에 등록(디파짓 500페소)하게 되면
챌린저 뱃지를 받아요.

이 뱃지가 있는 학생들은 영어로만
대화를 해야하고,
다른 언어를 사용할 경우
디파짓을 차감하는 패널티가 있어요.
물론 패널티 뿐 아니라,
달성했을 경우 주차별로 리워드도 있으니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 3) 가격 메리트
무엇보다
영미권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것은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비행기 가격도 저렴하고,
숙소, 학원비, 하루 세끼 식사까지
포함했을 때
100~200만원 수준으로 등록이 가능하니,
본인이 학원에서 제공하는 수업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마음이 있다면
가성비 있게 어학연수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이제 몰타로
2개월 어학연수를 하러 가는데,
저도 몰타와 필리핀 간 고민이 많았어서
몰타가 마무리될 때
두 나라의 어학연수를
비교해보는
포스팅도 준비해볼게요!

'Mileage3: Care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기오 어학연수] JIC 프리미엄 캠퍼스 3주차 후기(스피킹마스터코스,식당,청소) (2) | 2026.05.05 |
|---|---|
| [year off] 어학연수 준비: 필리핀 1개월 + 몰타 2개월 코스로 결정한 이유 (강남역 몰타스토리 방문 및 견적) (0) | 2026.04.08 |